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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 감독은 "김민재는 높은 실력을 지닌 검증된 선수다. 해외에서 3개의 스테이션을 경험한 성숙한 프로"라며 "공중볼에 강하고, 경합에서 밀리지 않으며, 빌드업 작업시 침착하다. 빠른 속도와 적절한 타이밍의 대각선 패스도 강점 중 하나"라고 독일 축구팬들에게 김민재를 소개했다. 김민재는 중국 베이징궈안, 튀르키예 페네르바체를 거쳐 지난해 지금의 이탈리아 나폴리로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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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 감독과 김민재는 직접적인 인연은 없다. 슈틸리케 감독은 2017년 6월 대표팀에서 경질됐고, 김민재는 당해 8월 최초 발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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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김민재는 오른발잡이지만, 왼발에도 꽤 재능이 있다. 나폴리에서 때때로 뤼카 에르난데스(바이에른)의 위치에서 뛰었다"며 바이에른에서도 오른쪽 센터백과 왼쪽 센터백으로 모두 활약할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라는 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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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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