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불륜 파문으로 열도를 떠들썩 하게 만든 일본 여배우 히로스에 료코가 남편과 소속사를 상대로 법적대응을 준비하고 있다.
주간문춘은 26일 "히로스에 료코와 프렌치 셰프 토바 슈사쿠의 불륜이 2라운드로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히로스에 료코의 남편 캔들 준은 18일 기자회견을 열고 "불륜 행각을 알게되기 전 이혼 절차를 시작했다. 토바의 사무실로 두 번이나 전화를 걸었지만 아무런 대답도 받지 못했고 '오늘은 다른 일이 있어 죄송하다'는 이메일만 받았으며 아무런 사과도 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히로스에 료코 또한 캔들 준과 자신의 소속사에 대한 불만을 갖고 있다. 히로스에 료코는 소속사가 이번 사건에 대해 '노코멘트'라는 입장을 유지하도록 한 것에 대해 불만을 토로했다. 또 캔들 준과 소속사가 밀접한 관련을 갖고 자신과 토바의 연애를 방해하고 있다고 믿고 있다는 것이다.
히로스에 료코의 소속사와 캔들 준은 히로스에의 동태를 지켜보며 법적 대응을 취할 전망이다. 매체는 "캔들 준은 간통죄로 고소할 수 있고, 소속사는 위약금 등으로 큰 손실을 입은 만큼 손해배상 청구 등의 대응을 할 수 있다"고 전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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