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SBS 공채 18기 아나운서 출신들이 '제2막'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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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원은 26일 "2012년 입사. 이로써 스브스 아나운서 18기는 둘 다 퇴사했습니다. 2막의 시작을 축하해. 날아보자"라는 글과 함께, 최근 SBS에서 퇴사한 조정식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서로 얼굴을 맞대고 손으로 브이자를 그리고 있다. SBS 공채 18기 아나운서 출신으로 동기인 두 사람이 오랜만에 만나 회포를 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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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먼저 SBS를 나가 프리랜서 활동을 하고 있는 장예원이 최근 SBS를 퇴사한 조정식에게 응원과 조언을 한 모양새다. 훈남훈녀 비주얼의 이들이 동기 의리도 자랑, 더더욱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2012년 SBS 공채 18기 아나운서로 입사한 장예원은 2020년 8월 SBS 퇴사, 현재 각종 방송 프로그램 및 외부 행사 진행을 맡고 있다. 장예원과 함께 SBS에 입사한 조정식은 다수의 예능, 교양, 스포츠 중계 프로그램에서 활약해 왔다. 최근 SBS에 사직 의사를 밝혔고, 지난 23일 자로 퇴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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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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