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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의 새 외국인 타자 닉 윌리엄스가 4번 타자로 첫 경기에 나선다. 27일 대전 KT 위즈전에 4번-좌익수로 스타팅 라인업에 올랐다. 3번 노시환(3루수), 5번 채은성(1루수) 사이에 들어갔다. 이전까지 한화는 노시환 이진영을 3~4번에 두고 상위타선, 중심타선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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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스가 합류해, 타순과 외야 수비 포지션이 정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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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호 감독은 당초 윌리엄스를 3~4번 노시환 채은성 뒤 5번으로 붙이는 방안을 고민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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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브라이언 오그레디가 5월 18일 롯데 자이언츠전에 마지막으로 출전한 후 외국인 타자없이 보냈다. 무려 40일 만의 외국인 타자가 타선에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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