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미래인재 육성 프로젝트인 '현대차 정몽구 스칼러십' 장학생을 대상으로 장학증서 수여식 및 졸업식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수여식과 졸업식은 지난 27일 라마다 서울 신도림 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신규 장학생, 졸업생, 글로벌 우수 장학생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2023년 새롭게 선발된 장학생은 102명이며, 미래산업 분야 55명, 문화예술 분야 40명, 사회통합(자립준비청년·다문화·탈북민) 분야 7명이다.
현대차 정몽구 스칼러십 장학생으로 선발되면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등록금 전액, 생활비 성격의 학습지원비가 기본적으로 제공되고 성장지원 패키지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또 국제 저명 학술지 논문 게재, 국제 콩쿠르 입상 장학생에게는 추가 장학금이 수여되며, 해외 100위권 이내 우수 대학(원) 진학 등 해외진출 장학생에 대해 최장 5년간 추가 장학금을 지원한다.
재단의 미래인재 육성 방향에 따라 장학생의 글로벌 활약이 이어지고 있다.
미래산업 분야의 이도현 장학생은 지난 2019년 부산대학교 재학 시절 장학생으로 선발됐고, 2021년 KAIST 석사 장학생으로 재선발, 오는 8월 졸업과 동시에 미국 펜실베니아 주립대 박사과정 진학을 앞두고 있다.
문화예술 분야의 서주현, 신경식 장학생은 '제74회 프라하 봄 국제 음악 콩쿠르'에서 각각 준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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