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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창모(건강한 구창모)'의 위력은 2022년 보여졌다. 부상을 털고 온 그는 19경기에서 11승5패 평균자책점 2.10로 에이스의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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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정상적인 피칭이 어려웠지만, 지난 9일 발표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최종 엔트리에 구창모의 이름이 포함됐다. 항저우 아시안게임은 오는 9월말에 열린다. 당시 조계현 기술위원장은 "3개월 동안 충분히 회복해 합류할 수 있다고 봤다"라며 "대회 특성상 부상이 길어지면 대회 전날까지 교체할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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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권 NC 감독은 "3~5주 정도는 안정이 필요하다"라며 "복귀 시점을 이야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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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회복이 된다고 끝나는 것도 아니다. 휴식을 마친 뒤에는 다시 몸 상태를 올려야 한다. 9월말까지는 아직 시간이 있지만, 정상적으로 올 것이라고 100%로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 됐다.
건강하지 못한 구창모라면 중책을 맡기기에는 다소 어려운 상황. 대표팀으로서는 구창모의 회복 상태에 촉각을 곤두세우게 됐다.
잠실=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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