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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엄한 모습의 박경완 코치를 함박웃음 짓게 한 사나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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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잠실야구장에서 KIA와 LG의 주말 3연전이 펼쳐진다.
경기전, 포수 미트를 낀 허도환이 문보경과 함께 유격수 수비 훈련에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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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규칙 바운드에 대한 대응과 정확한 송구를 위한 스탭 익히기가 주목적이다. 허도환은 일부러 어려운 코스의 공을 요청해 2루와 1루에 뿌리는 동작을 여러 번 반복했다.
내야수인 문보경에게 수비 자세에 대해 묻고 토론하는 모습도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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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도환은 2003년 드래프트에서 2차 7라운드(전체 56번)로 두산 베어스의 지명을 받으며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넥센 히어로즈(현 키움), 한화 이글스, SK 와이번스(현 SSG랜더스), KT위즈, 등을 거친 뒤 지난해부터 LG에서 활약하고 있다.
허도환은 주전 박동원이 언제든 자리를 비워도 바로 빈자리를 메꿀수 있는 포수 자원이다. 한방까지 장착한 박동원의 공격력에 미치지 못하지만, 수비에 있어서만은 빈틈을 보여주지 않고 있다.
박경완 코치를 흐믓하게 만든 포수 허도환의 수비훈련 모습을 영상에 담았다.잠실=최문영 기자deer@sportschosun.com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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