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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은 올해 2월 전국동계체육대회 금메달을 따낸 데 이어 국내 대회를 휩쓸었다. 경기도청은 2014년 소치동계올림픽 국가대표를 배출한 팀이다. 당시 경기도청은 '컬스데이'라는 별명을 얻는 등 인기를 끌면서 한국에 컬링을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당시 멤버 중에선 스킵 김은지만이 남아있다. 김민지(서드) 김수지(세컨드) 설예은(리드) 설예지(후보)가 합류해 '5G'를 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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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남자컬링에서는 강원도청(스킵 박종덕)이 서울시청을 꺾고 태극마크를 품에 안았다. 국가대표에 최종 선발된 팀은 세계선수권대회와 각종 국제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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