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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MZ 공략 꿀팁을 전수받기 위해 지코를 만난 박명수는 "매주 녹화하지 않냐. 겸사 겸사 '라디오쇼' 고정으로 좀 해달라"며 본래의 목적을 잊은 채 라디오 섭외를 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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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박명수는 "가요계가 3대 지 씨가 끌고 있다. 지디, 지코, 지팍. 모임을 갖자"라며 깨알 같은 사조직 욕심을 드러냈다. 이어 "얼마 전 지디를 만났는데 내가 밥을 샀다. 지디가 나보다 재산이 10배 더 있는데 내가 샀다"며 "쓰리지가 만나서 단합대회 어떠냐. 대신 지디한테 연락은 네가 해라. 난 연락처가 없다"라며 쓴웃음을 삼켜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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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지코는 "제가 MZ세대에 끼기는 조금 애매한 나이"라면서도 힙하고 익살스러운 MZ공략 꿀팁을 대 방출, 박명수의 족집게 선생님 역할을 톡톡히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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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는 "또래 친구들이 노래를 따라 부를 때 기분이 좋지 않냐"고 물었고, 지코는 "그 순간 때문에 노래를 만든다"고 했다. 이어 박명수는 지코에게 메가 히트곡 만드는 비결을 묻던 중 "30분 만에 가능하면 내 것도 하나 해줘라"며 욕심을 드러내 폭소를 자아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