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 선수단이 2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스프링캠프가 차려진 괌으로 출국했다. 김윤수에서 개명한 김무신이 출국 수속을 기다리고 있다. 인천공항=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5.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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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선수단이 2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스프링캠프가 차려진 괌으로 출국했다. 김윤수에서 개명한 김무신이 출국 수속을 기다리고 있다. 인천공항=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5.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