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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팀은 말을 하거나 움직일 수 없었던 참가자의 뇌 표면에 작은 센서들을 이식하고 동작을 상상할 때 시간 흐름에 따라 뇌 신호 패턴 등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알아보기 위해 손, 발, 머리 등 신체의 다양한 부위를 움직이는 상상을 하도록 요청했다. 그 결과 참가자가 움직인다고 상상할 때 뇌에서는 그 움직임에 상응하는 신호가 생성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AI 기반 BCI는 센서에 포착된 이들 신호의 변화와 위치 등을 기록했다. 또 특정 동작을 할 때 뇌에서 나타나는 신호는 형태는 동일하게 유지됐지만 그 위치는 날마다 조금씩 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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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글리 교수는 "사지마비 장애인이 스스로 음식을 먹거나 물을 마실 수 있게 해주는 이 기술이 그들의 삶을 변화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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