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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지난해 1년 전체 동안 발생한 환자 49명보다 많고, 2019년(연간 194명) 이후 6년 만에 최다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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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인증한 홍역 퇴치 국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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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홍역 환자 52명 중 중 34명은 해외에서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고 나머지 18명은 이들 해외유입 환자를 통해 가정이나 의료기관에서 전파된 경우다. 해외 유입 대다수는 베트남발 감염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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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7년 이후 출생 성인 중 홍역에 대한 면역이 없고 건강한 일반 성인은 적어도 1회 홍역 백신을 접종해야 하며, 해외여행과 같이 홍역 노출 고위험군인 경우 홍역 면역 추정 증거가 없다면 최소 28일 간격을 두고 2회 접종하도록 권고된다. 일반적으로 자연 감염을 경험했거나 2회 백신을 접종한 경우, 그리고 홍역 특이 항체 IgG가 양성인 경우, 홍역에 대한 면역력이 있다고 간주할 수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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