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경기 진행을 맡을 심판과 기록·통계 업무를 담당할 경기 요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심판은 대한민국농구협회 심판 자격증 소지자 가운데 고졸 이상 학력으로 군필 혹은 면제자가 지원할 수 있다.
승부조작 등 불공정 행위로 징계 처분을 받은 경우에는 지원할 수 없다.
1차 서류 심사, 2차 면접, 3차 실기 테스트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서류 접수 기간은 19일부터 23일 오후 4시까지다.
경기 요원은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퓨처스리그, 박신자컵 등 WKBL에서 주최하는 각종 대회의 기록·통계 업무를 맡는다.
대한민국농구협회 심판, 통계원 자격증 소지자를 우대한다.
1차 서류 심사, 2차 면접을 거쳐 선발된 인원을 대상으로 교육·필기 시험을 진행한다.
서류 접수 기간은 19일부터 30일 오후 4시까지다.
지원자는 이력서, 자기소개서 등을 서류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WKBL 공식 인터넷 홈페이지(www.wkbl.or.kr)에 나와 있다.
pual0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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