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한화와 롯데의 경기, 롯데가 6대3으로 승리했다. 개인 통산 150세이브 기록을 달성한 김원중이 김태형 감독에게 축하의 꽃다발을 받고 있다. 부산=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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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한화와 롯데의 경기, 롯데가 6대3으로 승리했다. 개인 통산 150세이브 기록을 달성한 김원중이 김태형 감독에게 축하의 꽃다발을 받고 있다. 부산=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5.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