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삼성과 롯데의 경기, 5회초 1사 2,3루 삼성 양도근의 내야땅볼때 롯데 3루수 김민성과 3루주자 박병호간의 접촉이 일어나고 있다. 심판진은 접촉의 고의성이 없다고 판단해 3루주자 박병호만 아웃을 선언했다. 부산=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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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삼성과 롯데의 경기, 5회초 1사 2,3루 삼성 양도근의 내야땅볼때 롯데 3루수 김민성과 3루주자 박병호간의 접촉이 일어나고 있다. 심판진은 접촉의 고의성이 없다고 판단해 3루주자 박병호만 아웃을 선언했다. 부산=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5.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