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교육청은 오는 31일 강서구 옛 공진초등학교 부지에 강서도서관 가양관을 개관한다고 29일 밝혔다. 도서 열람과 생태문화 체험, 창작 활동, 미디어 제작이 가능한 4층짜리 복합문화도서관으로, '함께 상상하고 사유하며 성장하는 미래도서관'을 비전으로 내세웠다. 1만6천여 권의 책을 구비했다. (서울=연합뉴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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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교육청은 오는 31일 강서구 옛 공진초등학교 부지에 강서도서관 가양관을 개관한다고 29일 밝혔다. 도서 열람과 생태문화 체험, 창작 활동, 미디어 제작이 가능한 4층짜리 복합문화도서관으로, '함께 상상하고 사유하며 성장하는 미래도서관'을 비전으로 내세웠다. 1만6천여 권의 책을 구비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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