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마포가 내 손 안에'…11대 상권과 관광 묶은 '마포상생앱' 출시

by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오는 9월 1일 지역 상권과 관광자원을 하나로 연결한 통합 모바일 플랫폼 '마포상생앱'을 정식으로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앱은 지역 경제를 활성화고자 상권 정보와 관광 콘텐츠를 연결한 플랫폼이다.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착한 관광 플랫폼'이라는 슬로건 아래 개발돼 다양한 기능을 갖췄다.

우선 '관광·문화 콘텐츠' 기능에서는 마포구 11대 상권과 주요 관광명소 정보를 제공한다. 여기에 증강현실(AR) 인증샷 촬영과 게임 기능을 도입해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차별화했다.
'상권·매장 정보' 기능을 통해 음식점, 카페, 쇼핑몰, 병원, 약국 등 카테고리별 매장 정보를 검색할 수 있다.
동별로 상권과 매장 정보 검색이 가능하며, 도보 내비게이션을 통해 목적지까지 경로 안내도 해준다. 마포순환열차버스의 실시간 운행 현황 확인은 물론 티켓 예매·결제·환불까지 처리할 수 있다.
'생활·구정 소식' 기능에서는 마포구 공식 SNS, 누리집, 뉴스레터 등을 연계해 구정 정보를 제공한다.
앱 출시를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마포상생앱 초성퀴즈 이벤트'를 진행하는 데 이어 9월에는 '다운로드 인증 이벤트'를 한다.
출시 기념식은 9월 1일 오후 3시 마포중앙도서관에서 열린다.
박강수 구청장은 "마포상생앱은 자치구 최초로 지역 상권과 관광을 한데 모은 통합 플랫폼"이라며 "주민에게는 편리함을, 소상공인에게는 또 다른 기회를, 관광객에게는 마포만의 숨은 매력을 소개하는 창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prince@yna.co.kr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