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연합뉴스) 경기 성남시는 전날 시청을 방문한 자매결연도시 중국 선양시 대표단을 만나 성남시와 선양시 간 교류 활성화와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26일 밝혔다.
신상진 시장과 자오웨이 선양시 부시장은 이 자리에서 선양 주재 한국 총영사관과 랴오닝성 공동 주최로 다음 달 25~28일 랴오닝성 선양신세계 박람관에서 열리는 한국 주간 행사에 관한 대화를 나눴다.
선양 한국 주간 행사는 한·중 경제문화 교류행사로 투자박람회와 연계해 열리며 성남 소재 11개사가 현지에서 수출상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 개막식에 공식 초청을 받은 신 시장은 행사 기간 수출 상담을 진행하는 성남지역 기업 부스를 찾아가 격려할 계획이다.
선양시는 중국 랴오닝성 중심부에 있는 동북 3성의 정치·경제·문화의 중심지이자 중국 최대의 장비제조업 기지다.
성남시는 1998년 선양시와 자매결연을 한 이후 다양한 분야에서 우호 협력 관계를 맺어 교류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