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롯데호텔앤리조트 시그니엘서울은 '현대 조각의 아버지'로 불리는 조각가 헨리 무어의 작품을 선보이는 전시와 도슨트, 강연 등으로 구성된 '시그니엘 아트 살롱'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전시는 소더비 주최로 다음 달 1∼7일 시그니엘서울 79층 살롱 드 시그니엘에서 열린다. 헨리 무어의 소규모 조각 50여점을 한국에서 처음 선보인다. 호텔 투숙객과 초대 고객만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시그니엘서울 관계자는 "시그니엘 브랜드의 위상에 걸맞은 차별화된 예술·문화 콘텐츠를 지속해 선보이며 고객과 교류의 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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