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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전 만난 박진만 삼성 감독은 오승환의 등판 여부를 묻는 질문에 "나가게 되면 9회에 나가야하지 않을까?"라며 미소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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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의 등판 상황에 대해서는 "지켜봐야한다"고만 답했다. 세이브 상황일수도 있느냐는 질문에는 난감한 미소와 함께 "상황을 살펴보겠다"고만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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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외에도 오는 10월 3일 시즌 최종전 광주 KIA전이 남아있다. 또 삼성이 가을야구 무대에 오를 경우 포스트시즌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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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환이가 처음 삼성에 입단했을 때 나도 이미 와있었다. 그 당시 승환이의 모습, 일본 미국에서 등판하는 경기들 보면서 멀리서라도 응원하는 기억 등이 주마등처럼 스쳐간다. 말 그대로 최고의 선수고, 한미일 프로야구를 모두 뛴 선수니까. 멋있게 은퇴할 수 있으면 좋겠다."
향후 가라비토의 등판은 어떻게 될까. 박진만 감독은 "만약 와일드카드전으로 가면 불펜으로 활용하고, 5전제 경기를 할 때는 선발로 쓰겠다. 일단 당장은 불펜"이라고 설명했다.
오승환은 이날 경기 전까지 KBO리그 통산 737경기에 등판해 44승 33패, 19홀드, 427세이브, 평균자책점 2.32의 성적을 거뒀다. 한미일 통산 549세이브를 기록중이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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