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LG 트윈스가 한국시리즈를 앞두고 잠실에서 진행되는 마지막 자체 청백전을 관중을 입장시켜 팬들과 함께 진행한다. 경기 후엔 한국시리즈 출정식도 열린다.
LG는 22일 오후 6시 잠실구장에서 자체 청백전 및 한국시리즈 출정식을 연다고 밝혔다.
청백전은 LG팀과 TWINS팀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실제 경기와 유사한 분위기 속에서 선수들의 컨디션을 점검할 예정이다. 경기 중에는 1루에서는 이윤승 응원단장, 3루에서는 김태리 응원단장이 주도하여 현장 열기를 더욱 끌어올릴 계획이다. LG팀 공격할 때는 1루와 3루에서 동시에 응원이 펼쳐지고, TWINS팀 공격 시에는 실전과 같은 분위기를 연출하기 위해 원정팀 응원가가 송출된다.
경기 종료 후에는 팬관 함께하는 한국시리즈 출정식이 진행된다. 선수단이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친필 사인볼 투척, 불꽃놀이, 레이저쇼, 뒷풀이 응원전 등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티켓 예매는 18일 오전 11시부터 진행되며, 무료 예매(장당 1000원 예매수수료)로 참여 할 수 있다. 경기 당일에는 상품 매장 및 식음매장(일부 매장 제외)이 운영될 예정이다.
LG는 "팬들과 함께 한국시리즈를 앞두고 하나로 뭉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많은 팬들의 참여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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