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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개그맨 남창희가 '절친' 조세호가 화려한 예식을 올렸던 바로 그 장소에서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의 결혼식 비용은 통상 1~2억 원대로 알려져 있으며, 화려한 연출과 프라이빗한 진행으로 톱스타들이 선호하는 장소다.
남창희가 인생의 2막을 여는 장소로 조세호와 같은 곳을 선택하면서, 연예계 대표 단짝다운 '평행이론' 행보에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그는 "2월 22일에 품절된다"며 "서로 하나의 길을 걷기로 약속했다. 한 가정의 가장이 되어 더 성숙한 모습으로 즐거움을 드리겠다"고 벅찬 소감을 밝힌 바 있다.
지난해 7월 열애 사실을 인정한 남창희는 약 2년 7개월간의 진지한 만남 끝에 결실을 맺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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