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7시 28분께 제주시 노형동에 있는 한 오피스텔에서 A씨가 스마트폰을 분해하다가 배터리에 불이 붙었다.
이로 인해 90여만원 상당의 이 스마트폰 1대가 불탔지만 인명 피해 등 다른 피해로 번지지는 않았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는 기기 사용 부주의로 인해 스마트폰 배터리에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다.
koss@yna.co.kr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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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7시 28분께 제주시 노형동에 있는 한 오피스텔에서 A씨가 스마트폰을 분해하다가 배터리에 불이 붙었다.
이로 인해 90여만원 상당의 이 스마트폰 1대가 불탔지만 인명 피해 등 다른 피해로 번지지는 않았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는 기기 사용 부주의로 인해 스마트폰 배터리에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다.
koss@yna.co.kr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