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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시즌 4승째(6패)를 거둔 OK저축은행은 승점 13점을 올려 5위 우리카드(4승6패, 승점 11점)를 제치고 5위로 뛰어올랐다. 4위 한국전력(5승4패 승점 14점)과도 1점차로 좁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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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감독은 2005시즌 LG화재 감독을 시작으로 대한한공, 한국전력, 우리카드를 거치면서 V-리그에서 523경기에서 296승227패를 기록했던 신 감독은 이미 V_리그 최다 경기 출전, 최다승, 최다패의 기록을 모두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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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김종민 감독이 지난 5일 정관장에 승리하며 신치용 감독(276승) 김호철 감독(224승) 신영철 감독에 이어 역대 4번째로 통산 200승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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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트에서도 20-20 동점에서 디미트로프의 스파이크에 이어 서브 에이스, 차지환의 스파이크로 단숨에 23-20으로 앞섰고, 전광인의 백어택으로 세트 포인트에 이른 뒤 디미트로프의 백어택으로 2세트를 25-22로 끝냈다.
3세트에서도 OK저축은행이 리드를 잡고 계속 앞서나가며 신 감독의 300승이 가까워졌다. 오데이의 블로킹과 스파이크 등의 활약까지 더해지면서 22-16까지 앞선 OK저축은행은 삼성화재 이윤재의 백어택이 네트를 넘지 못하며 25-16으로 경기를 빠르게 마무리지었다.
OK저축은행은 차지환이 17점, 디미트로프가 15점, 전광인이 13점을 올리는 등 삼각편대가 확실히 공격을 지배했다.
삼성화재는 아히가 16점을 올리며 분전했으나 김우진이 8점, 김준우 손현종이 4점씩이 그쳤다. 팀전체 공격성공률이 38.0%에 그치며 어려운 경기를 해야했다. 5연패에 빠진 삼성화재는 2승9패로 승점 7점에 머물렀다.
부산=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