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그룹 엠블랙 출신 미르가 결혼식에 앞서 팬들에게 직접 결혼 소감을 전했다.
20일 미르는 "조심스럽게 전하고 싶은 소식이 있어 이렇게 글을 남긴다"라고 입을 열었다.
미르는 "소중한 인연을 만나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면서 "그동안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결혼을 발표했다.
이어 "여러분의 마음을 소중히 간직하며 서로를 아끼고 존중하는 마음으로 하루하루 성실하게 살아가겠다. 앞으로의 시간도 따뜻한 시선으로 함께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미르는 경기도 성남 모처에서 1살 연상의 비연예인 예비 신부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두 사람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모시고 비공개로 결혼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미르와 예비신부는 오랜 시간 쌓아온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르는 현재 누나들과 함께 유튜브 채널 '방가네'를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하 미르 SNS 전문
안녕하세요 미르입니다.
조심스럽게 전하고 싶은 소식이 있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소중한 인연을 만나 부부의 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마음을 소중히 간직하며 서로를 아끼고 존중하는 마음으로 하루하루 성실하게 살아가겠습니다.
앞으로의 시간도 따뜻한 시선으로 함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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