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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이 넘는 역사에서 단 50명의 선수를 뽑는데 현역 선수인데다 이제 8년만 뛴 오타니가 상위권이라 할 수 있는 17위에 뽑히며 충격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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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포스팅을 통해 LA 에인절스로 와 메이저리거가 된 오타니는 그 해 아메리칸리그 신인왕에 올랐고, 2021년엔 만장일치 아메리칸리그 MVP를 수상했다. 2022년엔 15승과 30홈런을 달성하며 규정이닝과 규정타석을 동시에 충족하며 진정한 이도류에 이르렀고, 2023년에도 10승-40홈런을 달성하며 아시아선수 최초의 홈런왕에 올랐다. 2023시즌 후 FA가 돼 LA 다저스로 이적한 뒤 2024,2025년 연속 내셔녈리그 MVP에 올랐다. 이 역시 만장일치로 4차례 MVP 모두 만장일치로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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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키 이치로도 50인에 선정됐는데 오타니보다는 낮은 22위에 뽑혔다. "사상 최고의 타자 중 한명이다. 만약 1992년부터 2000년까지 일본에서 플레이하지 않았다면 이 리스트에서 얼마나 상위에 랭크됐을지 모른다"며 메이저리그에 늦게 데뷔했음에도 어마어마한 성적을 올린 이치로의 능력을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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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1위는 베이브루스였고, 2위는 MVP 7회 수상의 배리 본즈였고, 3위는 마지막 3할 타자인 테드 윌리엄스였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