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는 5명의 선수가 모두 20득점 이상을 넣는 강력한 화력을 앞세워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를 제압했다.
클리블랜드는 11일(한국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로킷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시즌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미네소타를 146대134로 제압했다.
클리블랜드는 에이스 도노반 미첼(28득점) 대리우스 갈랜드(22득점) 에반 모블리(24득점)를 비롯해 샘 메릴(20득점) 제일런 타이슨(23득점)이 모두 20득점 이상을 기록했다.
미네소타 역시 앤서니 에드워즈(25득점) 줄리어스 랜들(20득점)이 고군분투했지만, 패배를 막진 못했다.
강력한 난타전이었다. 전반은 팽팽했다. 미네소타가 65-63, 2점 차 리드를 잡았다.
하지만, 공격 루트를 다양화한 클리블랜드는 미첼과 갈랜드의 외곽, 내외곽을 가리지 않은 모블리를 앞세워 3쿼터 10점 차 리드를 잡아냈고, 결국 4쿼터 난타전 끝에 12점 차 낙승을 거뒀다.
올 시즌 양팀은 동, 서부 강력한 다크호스다.
클리블랜드는 당초 뉴욕 닉스와 동부 2강으로 꼽혔지만, 2% 부족한 공수 밸런스가 문제였다. 게다가 메인 볼 핸들러 갈랜드의 부상과 부진으로 에이스 미첼의 의존도가 높아지는 단점을 노출했다.
하지만, 최근 페이스를 회복하면서 부활 조짐을 보이고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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