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이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함께 경제 여건이 어려운 전현직 국가대표를 지원하기 위한 '2026년 국가대표 생활지원금' 대상자를 모집한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에 해당하거나 이에 준하게 생활이 어려운 전현직 국가대표 선수 또는 지도자가 대상이며, 올해는 총 31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1인 월 50만원의 지원금을 10개월(3월∼12월) 동안 받을 수 있고, 지원 신청은 소속 경기단체를 통해 접수하는 것이 원칙이다. 단, 예외적으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체육공단으로 직접 신청할 수 있다.
종목별 신청 일정이 달라 반드시 해당 경기단체를 통한 확인이 필요하며, 체육공단의 최종 취합 마감은 3월 2일(월)이다. 자세한 내용은 체육공단 누리집 또는 체육인복지지원포털에서 확인하면 된다.
체육공단은 "국가대표로 활동한 선수와 지도자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본 사업을 통한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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