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자아시안컵 도전을 앞두고 대한축구협회는 여자축구대표팀 전원에게 비즈니스석을 제공한다. 올해부터 FIFA 월드컵 본선에 더해 AFC 공식대회 본선, 아시안게임, 올림픽 본선 역시 일정 시간 이상의 장거리 항공 이동 시 선수단 전원에게 비즈니스석 지원 방침을 세웠다. 선수단이 태극마크에 대한 자긍심을 가지고 좋은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구조의 지원 체계 기준을 확립하고, 선수단과의 소통도 이어갈 계획이다.
신상우호는 15일 코리아풋볼파크서 소집훈련을 진행한 뒤 19일 개최지 호주로 출국한다. 조별리그 A조의 한국은 내달 3일 이란과 1차전, 5일 필리핀, 8일 호주와 차례로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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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아시안컵에는 총 12개 팀이 3개조로 나뉘어 출전하며, 각 조 1, 2위와 조 3위 팀 중 상위 2개 팀이 8강에 진출한다. 4강 진출 4개 팀과 함께, 8강 탈락 팀 가운데 플레이오프에서 승리한 2개 팀까지 총 6개 팀이 2027년 브라질 여자월드컵 본선 티켓을 획득한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