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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2003년 업계 최초로 동반성장 및 상생협력 전담 부서를 신설하고 '동반성장펀드', '대금지급바로' 등 다양한 금융 지원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는 등 중소 협력사들의 안정적 경영을 지원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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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석 SK텔레콤 CFO는 "설을 맞아 중소 협력사들이 겪는 경영상의 어려움을 깊이 공감하는 취지에서 이번 대금 조기 지급을 결정했다"며 "협력사와 상생하는 건강한 ICT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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