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개그맨 성현주가 둘째 육아 근황을 전했다.
10일 성현주는 "작고 서투른 인간이 우리 집에 함께 산다. 수시로 밥을 먹여줘야 하고 자다가도 밥을 먹여줘야 하고 연신 등때기도 두들겨줘야 하고 액체만 먹는 인간치고는 똥도 많이 싼다"라고 전했다.
이어 "아무튼 간에 내 컨디션이라고는 안중에도 없이 하루를 사는 것이 부화기를 갓 끝낸 다마고치가 따로 없다. 그러나저러나 나는 그 낯선 인간의 성장과 안녕에 골똘하게 이바지하며 아무 때고 내가 너를 사랑한다고 말한다. 그립고, 복된 요즘"이라며 자녀를 향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한편 성현주는 2007년 KBS 22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했으며 2011년 결혼했다. 이후 2014년 첫째 아들을 품에 안았지만 2020년 아들을 먼저 떠나보내는 아픔을 겪었다. 이후 지난해 9월, 둘째 딸을 출산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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