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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정민은 자신이 출연한 영화 '휴민트'의 출연 배우들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선태 주무관이 조인성에 대해 "조인성 님 인성은 어떠냐"고 묻자, 박정민은 "그래서 조인성인 것 같다"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참된 선배의 표본이다. 밥도 사주고 술도 사주면서, 후배에게 필요한 정확한 조언을 해준다"며 존경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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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는 11일 개봉하는 영화 '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를 배경으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인물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베테랑' 시리즈, '모가디슈', '밀수' 등을 연출한 류승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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