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배우 박정민이 가장 아름다운 연예인으로 신세경을 꼽아 눈길을 끌었다.
10일 유튜브 채널 '충주시'에는 '박정민 x 충주맨 2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박정민은 충주시 홍보담당관 김선태 주무관(충주맨)과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박정민은 자신이 출연한 영화 '휴민트'의 출연 배우들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선태 주무관이 조인성에 대해 "조인성 님 인성은 어떠냐"고 묻자, 박정민은 "그래서 조인성인 것 같다"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참된 선배의 표본이다. 밥도 사주고 술도 사주면서, 후배에게 필요한 정확한 조언을 해준다"며 존경심을 드러냈다.
신세경에 대해서도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박정민은 "감히 말씀드리겠다. 제가 지금까지 본 연예인 중에 가장 예쁘다"며 "처음 봤을 때 '와, 진짜 예쁘다'라고 했다"고 솔직한 감탄을 전했다. 그러면서 "정말 단단한 배우"라고 칭찬했다.
한편 오는 11일 개봉하는 영화 '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를 배경으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인물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베테랑' 시리즈, '모가디슈', '밀수' 등을 연출한 류승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박정민은 극 중 북한 국가보위성 조장 박건 역을 맡았으며, 신세경은 블라디보스토크에 위치한 북한 식당 종업원 채선화 역으로 분해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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