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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 LIVE]'마지막 순간, 아쉬워라' 질주 본능 보여준 최민정, 500m 예선 2위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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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 연습링크에서 쇼트트랙 선수들이 훈련을 했다. 트랙을 돌고 있는 최민정. 밀라노(이탈리아)=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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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이탈리아)=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최민정(성남시청)이 500m 예선을 2위로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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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정은 10일 이탈리아 밀라노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500m 예선 6조에서 43초204를 기록, 2위로 들어왔다.

해너 데스머트(벨기에), 줄리 르타이(미국), 옐리자베타 시도르코(우크라이나)와 한 조에 속한 최민정은 초반에는 2위로 경기를 출발했다. 데스머트를 제치고 선두로 나선 최민정은 순식간에 분위기를 주도했다. 안정적으로 격차를 유지했다. 앞서 나간 최민정은 마지막까지 선두 자리를 유지하려고 했으나, 마지막 순간 데스머트의 추격이 나왔다. 데스머트가 날 들이밀기에서 앞서며 최민정은 2위로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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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조 2위로 예선통과한 최민정은 500m 여정을 이어간다. 12일 여자쇼트트랙 500m 준준결선, 준결선, 결선이 열린다.
밀라노(이탈리아)=이현석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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