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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냉부해' 촬영 실체 밝혔다 "진짜 냉장고 뜯어가, 원상복구도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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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배우 이민정이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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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이민정 MJ' 채널에는 '최소 3번 이상 구매한 제품들로만 모았습니다! 온가족이 즐겨먹는 이민정네 식료품 리뷰'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민정은 최근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 소감을 묻자 "너무 재밌었다. 저한테 누군가 그렇게 요리를 해준다는 것 자체가 힐링이었다. 셰프님들도 대단하시고 너무 맛있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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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정말 냉장고를 뜯어가나"라며 궁금해했고 이민정은 "그렇다. 냉장고에 있는 걸 다 가지고 가더라. 저희 거는 뜯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니까, 안에 있는 걸 싹 다 가지고 갔다. 계란같이 흔한 건 안 가지고 갔고, 우유는 운반할 때 터질 수 있으니 똑같은 걸로 대체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다시 원상복구도 해준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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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민정은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지난해 12월 티빙 드라마 '빌런즈'에 출연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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