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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은 최근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 소감을 묻자 "너무 재밌었다. 저한테 누군가 그렇게 요리를 해준다는 것 자체가 힐링이었다. 셰프님들도 대단하시고 너무 맛있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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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다시 원상복구도 해준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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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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