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이탈리아)=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신동민(화성시청)이 남자 1000m 예선을 2위로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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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민은 10일 이탈리아 밀라노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남자 쇼트트랙 1000m 예선 5조에서 1분 24초870을 기록, 2위로 들어왔다.
윌리엄 단지누(캐나다), 문원준(헝가리), 에티앙 바스티에(프랑스)와 한 조에 속한 신동민은 레이스 초반 주도권을 잡고 경기를 끌고나가고자 했다. 단지누가 밀린 상황에서 신동민은 중반부터 선두로 치고 나왔다. 흐름을 유지하고자 했지만 단지누는 안정적으로 다시 레이스를 펼쳤다. 단지누의 속도가 붙자 곧바로 선두로 올라섰고, 신동민은 문원준을 제치고 2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신동민은 5조 2위로 예선통과. 12일 남자쇼트트랙 1000m 준준결선, 준결선, 결선이 열린다.
밀라노(이탈리아)=이현석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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