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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성 계주 디펜딩 챔피언인 중국은 이번 대회 2연패를 노린다. 핵심은 역시 린샤오쥔이다. 린샤오쥔을 중심으로 경기를 주도할 계획이었다. 다만 첫 경기부터 강력한 상대를 만났다. 바로 윌리엄 단지누, 코트니 사로가 이끄는 캐나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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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네덜란드는 충돌까지 불사하며 2위 자리를 위해 달렸다. 네덜란드가 경기 도중 넘어지며, 중국이 2위를 확실하게 다졌다. 이탈리아가 레이스를 독주하며 경기를 마쳤고, 중국은 2위로 결선 진출에 성공했다.
밀라노(이탈리아)=이현석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