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개그맨 유재석이 후배 김숙과의 추억을 떠올렸다.
1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에는 김숙, 송은이가 출연했다.
유재석은 찐친 김숙이 내시경 검사를 앞둬 식사를 못한다고 하자 "우리는 고기 구워 먹어야지"라며 놀렸다. 김숙이 "많이 변했다. 메뚜기 선배 전에는 순했는데 악덕해졌다"라며 서운해했고 유재석은 돌연 "나랑 담배를 같이 피운 담친(담배 함께 피우는 친구)이었다"라며 김숙과의 추억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멤버들은 다 함께 쌈밥, 보쌈, 순두부 등을 먹으러 갔지만 김숙은 입에도 대지 못했다. 김숙은 죽으로 허기를 달래며 "건강검진 누가 만든 거야"라며 구시렁댔다.
joyjoy9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성매매 벌금형' 지나, 자숙 10년만에 침묵 깼다 "아직도 할 말 많아" -
송지은, '전신마비' ♥박위 먼저 좋아했다 "얼굴 보고 반해"(동상이몽2) -
지창욱, ‘생활고 의혹’ 부른 광고..결국 입 열었다→외교부도 한마디 -
'두 아들맘' 강성연, ♥의사와 재혼에 "보내주신 축하 감사, 소중히 간직하며 살겠다" -
[SC인터뷰] "'폭싹' 학씨 이후, 심장아 나대지마"…최대훈, 부정할 수 없는 '원더풀스'의 코어(종합) -
스타 역사학자, 아이유x변우석 '대군부인' 일침.."출연료는 몇억, 역사고증은 몇십만원? 정신 차려라" -
함소원, 진화와 이혼→동거 심경 “전남편에 여친 생기면 어쩌죠?” (귀묘한2) -
노홍철, 해외에서 갑자기 연락두절..걱정 속 직접 밝힌 근황 “폰 분실했어요”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런던 칼부림' 선수생활 끝장 위기 불구 인명 구한 英선수, 피하지 못한 방출 운명…하지만 좌절은 없었다
- 2.[공식발표] '고작 7억' ML 1라운더 왜 한국 왔나, '1호 방출' 버튼 눌렀다…"유망주 랭킹 1위 출신인데, 삼진이"
- 3.오타니로 착각됐고 제2의 박찬호였는데, 언제 승격하나? 싱글A에서 3년째 수업중인 초특급 유망주
- 4.이강인이 올리고, 레반도프스키가 꽂는다! AT마드리드 이적설 점화…PSG 스왑딜로 '꿈의 조합' 이룰까
- 5.보는 것만으로도 공부 되는 오타니 '형', 김혜성 돈 주고 못 살 경험…ML 성공 열쇠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