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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병현은 과거 야구 선수로서의 화려한 이력과 함께, 은퇴 후 이어온 자영업 도전기를 솔직하게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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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사업은 순탄치만은 않았다고 했다. 그는 "스시집은 지금도 파트너와 운영 중이고 3호점까지 확장했지만, 두 곳은 정리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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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기아타이거즈 구장 안에 열었던 햄버거 가게 역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무관중 경기가 이어지며 폐업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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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현은 왜 그동안 아내를 공개하지 않았냐는 질문에 "숨기진 않았다. 각자의 삶을 산 것이다"라고 말했다.
특히 아내는 "내가 창피한가, 생각한 적 많았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아내는 이어 "제 친구들이랑은 다 같이 만나서 밥도 먹고 한다. 남편은 지인도 몇 명 못 봤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결혼식도 사람들 부르기 싫다고 해서 안 한다고 했다. 그렇게 혼인신고만 하고 살고 있다가 첫째 딸을 낳고 1년 동안 졸라서 스몰웨딩으로 진행했다"라고 이야기했고,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보던 MC들은 "병현이 너 진짜 용감하다"라고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