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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도권 중소기업의 63.4%는 수도권 기업의 경영 환경과 '격차가 크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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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역별로 보면 강원(79.6%)과 대경권(70.7%)이 격차를 크게 느낀다는 답변 비중이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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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기업의 경우에도 비수도권 기업과 인력 확보에서 격차를 느낀다는 응답이 69.7%로 가장 많았고, 인프라가 67.4%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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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이전을 계획하지 않은 이유로 '기존직원 지방 이전 기피'(47.0%), '기존 거래처와의 거리 증가'(44.6%), '물류·교통·입지조건 악화'(32.7%), '인력 확보의 어려움'(28.7%) 등이 꼽혔다.
지방 중소기업 활성화에 가장 도움이 되는 부분으로는 '인력 확보 지원'(47.5%), '투자·재정 지원 확대'(46.4%), '대·중견기업 지방 이전 지원'(26.4%)이라고 답했다.
김희중 중기중앙회 경제정책본부장은 "비수도권 중소기업이 가장 크게 체감하는 문제는 인력 확보이며, 수도권 기업의 지방 이전을 가로막는 요인 또한 '기존 직원의 지방이전 기피'로 나타난 만큼 지방균형발전을 위해서는 비수도권의 인력난 해결이 가장 시급하다"고 말했다.
sun@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