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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츠는 미국 플로리다주 포토세인트루시의 스프링 캠프에서 2026 시즌을 위한 훈련을 시작했다. 하지만 데이비드 스턴스 야구 운영 부문 사장은 첫 날부터 좋지 않은 소식을 전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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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턴스는 "수술하더라도 개막전에 맞춰 돌아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실제 수술을 받는다 해도 6주만에 돌아오면 3월26일(현지사각) 열리는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개막전 출전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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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도어는 2022년부터 매년 내셔널리그 MVP 투표에서 상위 10위 안에 드는 등 야구계에서 가장 생산적인 유격수다. 최근 수년동안에도 잔부상은 있었지만, 크게 다치는 일 없이 지난 4시즌 연평균 158경기를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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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츠는 기존 후안 소토, 린도어에 비셋, 트레이드로 데려온 마커스 시미언과 루이스 로베르트 주니어, FA로 영입한 호르헤 폴랑코 등 초호화 타선을 꾸릴 수 있게 됐다. 밀워키 브루어스에서 선발 프레디 페랄타와 토비어스 마이어스까지 데려오는 등 LA 다저스의 강력한 대항마로 급부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