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강재준과 이은형이 "17개월 아들이 맥주를 마시려 했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에는 "이은형 vs 황보라 아들아 제발 친해지길 바래"라면서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는 황보라의 20개월 아들 우인 군과 강재준, 이은형 부부의 17개월 아들 현조 군이 키즈카페에서 함께 노는 모습이 담겼다.
자동차와 놀고 있던 현조. 그때 우인 군은 현조 군의 자동차가 탐나는 듯 힘으로 자동차를 빼앗았다. 이에 현조 군은 키즈카페 온 지 5분 만에 오열해 웃음을 안겼다.
이은형은 "현조가 17개월이다. 다음 달에 18개월에 들어간다. 18개월 많이 힘들다던데 맞냐"라고 물었고, 황보라는 "맞다. 진짜 힘들다. 근데 20개월은 더 힘들다"라면서 쉽지 않은 아들 육아에 대해 털어놨다.
이어 두 아들은 나란히 앉아 식사를 진행, 이은형은 "현조가 아빠를 닮아서 요즘 밥을 잘 안 먹고 고기, 생선 이런 것만 먹는다. 남편이 고기 파다"라고 했다.
그때 강재준은 "(현조가)엊그저께 맥주를 먹으려고 그러더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이은형은 "아빠가 먹는 건 다 맛있어 보이는지, 우리가 먹던 그 맥주 캔을 할짝 하더라"라며 먹는 모습부터 식성까지 아빠 판박이인 현조 군에 대해 이야기해 눈길을 끌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
43세 둘째 임신 발표한 유명 가수, “35세가 넘으면 양수 썩어” 과거 발언 논란 -
효민, 100억 신혼집 화장실도 남다르다...변기-휴지 올블랙 "카페인 줄"('편스토랑') -
'장원영 친언니' 장다아, 母 육아비법 뭐길래..'럭키비키' 집안내력 "꾸밈없고 긍정적"(하지영) -
[인터뷰①] 김혜윤 "'살목지' 고사 현장…무당이 죽은 분들만 골라 깜짝 놀라" -
심권호, 간암 수술 후 근황 알려져...연예인 축구단서 열정 플레이 -
이미주, 관리 비법 뭐길래..확달라진 비포·애프터 "비대칭 정리되고 500g 빠져" -
[SC이슈] "은퇴 후 배우 도전하고파"…'피겨 프린스' 차준환, 김선호→이세영 소속 판타지오에 새둥지 -
서혜원, “부부의 연 맺었다” 손수 쓴 손편지 셀프 공개…변우석 “너무 축하해” 반응까지
- 1.'와' 일본이 ML 역사를 세울 줄이야…日에서 태어난 감독은 "영광이다" 감동
- 2.박정민 150㎞ → 최준용 151㎞ → 정철원 김원중 145㎞ → 8회 9회가 더 느린 롯데의 고민. '교통사고' 김원중 반등은 언제쯤
- 3.삼성의 임찬규가 등장했다...140km 초반 직구인데, 왜 치지를 못하나 [대구 현장]
- 4.'깜짝 폭로' 손흥민 10년 헌신, 왜 했나...'빅리그 우승 0회' 데 제르비 연봉 240억, '200억' SON보다 많다 'EPL 2위 파격 대우'
- 5.진짜 치려고 했나? 배트 든 박영현, 진심 어린 준비에 더그아웃도 들썩[대전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