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안보현은 "이주빈은 윤봄과 싱크로율이 잘 맞다고 생각했다. 분위기가 물리 교사와도 잘 어울리고 아기자기한 매력이 있다. 키도 아담한데 의외로 당돌한 모습도 있어서 실제로 '스프링 피버' 리딩을 할 때 설렘반으로 대하기도 했다. 드라마에서도 호흡이 좋았다. 뛰는 것도 잘하고 몸을 잘 쓰는 동료인 것 같다. 시청자도 이주빈과 내 얼굴 합이 잘 맞다는 호평을 해줬다. 아마 나는 남성스러운 모습이 있고 이주빈은 작고 아담해서 그런 비주얼에서 오는 덩치 케미가 서로 잘 맞았던 것 같다. 아담해서 이주빈을 들기도 편했는데 여러모로 조합이 좋았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Advertisement
유니콘 같은 멜로 남주였던 선재규에 대해서도 "선재규처럼 좋아하는 사람에게 애정 표현을 대놓고 하기 보다는 조용히 잘 챙겨주는걸 좋아하는 스타일이다. 대놓고 애정을 표현하지는 못하고 연애에 있어서 수줍음이 더 많은 것 같다. 또 표현도 츤데레까지는 아니지만 서툴게 하는 편이다. 그런데 이 작품 속 선재규를 겪으면서 '내 여동생이 선재규 같은 사람을 만나 결혼했으면 좋겠다'라는 마음은 들더라"고 웃었다.
Advertisement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