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한 건물을 200억 원에 매입한 사실이 알려졌다.
11일 한국경제 TV는 투자은행(IB) 및 부동산 업계의 말을 인용해 "제니가 지난해 5월 서울 용산구 동빙고동 소재 건물을 200억 원에 매수하고 같은 해 12월 소유권 이전을 마쳤다"라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등기부 등본상 별도의 근저당권이 설정되지 않은 점을 감안하면 전액 현금 매입 추정된다"라고 덧붙여 놀라움을 안겼다.
제니가 매입한 해당 건물은 지난 1970년 준공됐으며, 현재 주한 이라크 대사관으로 사용 중이다. 또한 대지면적 595㎡, 연면적 551.08㎡,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평당 가격은 1억1,100만 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앞서 제니는 지난 2023년 7월 말 서울 용산구 한남동 유엔빌리지에 있는 고급 빌라 지하 2층 세대를 50억 원에 대출 없이 전액 현금으로 매입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제니가 당시 매입한 집은 2012년 완공된 고급 빌라로 한남동에서도 단지 보안과 사생활 보호가 우수한 곳으로 알려졌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오는 27일 오후 2시(한국시간) 미니 3집 [DEADLINE]를 발매한다. 타이틀곡 'GO'를 비롯 선공개곡 '뛰어(JUMP)', 'Me and my', 'Champion', 'Fxxxboy'까지 총 5개 트랙이 수록됐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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