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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리는 암으로 어머니를 잃은 경험을 언급하며, "나는 아이들을 할머니 없이 키우고 있다. 그래서 예방적 수술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내게 더욱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그녀의 모친인 베르트랑은 1999년 난소암 진단을 받은 뒤 유방암까지 겹쳐 2007년 56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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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2015년에는 난소와 난관 제거 수술도 받았다. 졸리는 최근까지도 "후회하지 않는다. 중요한 것은 선택권이 있다는 것"이라며 같은 입장을 반복해왔다. 지난해 12월에는 타임 프랑스 화보를 통해 처음으로 자신의 수술 흉터를 공개하며 "많은 여성들과 이 상처를 공유한다. 다른 여성들이 자신의 상처를 보여줄 때 늘 감동받는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