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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 영상에서 안보현은 김우빈과 신민아의 예식을 지켜보던 중 쓰고 있던 안경을 벗어 눈물을 훔치는 모습이 포착돼 팬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끌었다. 안보현은 10대 시절부터 알게 된 김우빈과 20년 가까이 우정을 쌓아온 절친한 사이로, 팬들 사이에서는 김우빈의 결혼식을 누구보다 몰입한 안보현이 아니냐는 반응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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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곽튜브 결혼식을 보면서 눈물을 흘렸던 것은 그 당시 감정이 슬펐기 때문이다. 곽튜브 부모님과 처음 본 자리이기도 했는데 곽튜브와 어머니가 인사하는 모습에서 서로 눈시울이 붉혀지는 모습을 지켜보니 나도 같이 울컥하더라. 내가 사회 볼 때 특히 곤욕이긴 한데 결혼식을 갔을 때 부부가 양가 부모님에게 인사하는 모습이 그렇게 슬플 수가 없다. 일부러 그 장면은 안 보려고 회피하기도 한다"고 예상치 못한 난처한 상황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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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 피버'는 찬바람 쌩쌩부는 교사와 불타는 심장을 가진 남자의 얼어붙은 마음도 녹일 봄날의 핑크빛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안보현, 이주빈, 차서원, 조준영, 이재인 등이 출연했고 '초면에 사랑합니다'의 김아정 작가가 극본을, '내 남편과 결혼해줘'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의 박원국 PD가 연출을 맡았다. 지난 10일 종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