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하트시그널4' 출연 인플루언서 김지영이 송도 51평대 아파트 투어에 나섰다.
최근 유튜브 채널 '꿈꾸는 집'에는 '김지영이 반한 50평대 가성비 리모델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김지영은 송도에 거주 중인 인플루언서 남영선 씨의 아파트를 방문했다.
집 안을 둘러본 김지영은 "최근에 가본 곳 중 가장 넓어 보인다"며 감탄을 쏟아냈다. 특히 51평대 아파트를 8억 원에 매수했다는 말에 "진짜 저렴하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두 아이의 엄마인 남영선 씨는 "이곳이 저평가 된 아파트라고 하는데 송도에서 가장 학원이 많은 쪽이라서 아이들 키우기가 좋아서 이쪽으로 이사 오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단돈 4천만 원대로 '유럽 스튜디오' 콘셉트 리모델링을 완성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남영선 씨는 "가성비를 추구하는 인테리어라서 살릴 건 살리고 리폼할 수 있는건 리폼해서 금액을 좋게 했다"고 전했다.
영상 공개 이후 김지영은 SNS를 통해 "51평대가 8억이라니..투어해보고 깜짝 놀랐다"고 소감을 덧붙였다.
한편 김지영은 지난 1일 국내 최대 유료 독서모임 커뮤니티인 트레바리 창업자 윤수영과 결혼식을 올렸다. 당초 4월 결혼을 계획했으나 임신 소식을 전하며 결혼 시기를 앞당겼고, 결혼과 임신 소식을 함께 알리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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