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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탈로그란 아티스트가 커리어 전반에 걸쳐 쌓아온 '음악적 자산 묶음'을 뜻하며, 저작권과 실연권료를 포함한 음악에 대한 제반 권리를 하나의 포트폴리오처럼 취급하는 용어다. 구체적인 매각액과 거래 내용은 공식적으로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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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계약에는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대표 히트곡들이 포함됐다. '...Baby One More Time'(베이비 원 모어 타임), '(You Drive Me) Crazy'((유 드라이브 미) 크레이지), 'Break The Ice'(브레이크 더 아이스), 'Circus'(서커스), 'Don't Let Me Be the Last to Know'(돈트 렛 미 비 더 라스트 투 노우), 'Everytime'(에브리타임), 'Gimme More'(김미 모어), 'Hold It Against Me'(홀드 잇 어게인스트 미), 'I Wanna Go'(아이 워너 고), 'If U Seek Amy'(이프 유 식 에이미), 'I'm a Slave 4 U'(아임 어 슬레이브 4 유), 'I'm Not a Girl, Not Yet a Woman'(아임 낫 어 걸, 낫 옛 어 우먼), 'Lucky'(러키), 'My Prerogative'(마이 프러러거티브), 'Oops!... I Did It Again'(웁스!... 아이 디드 잇 어게인), 'Overprotected'(오버프로텍티드), 'Piece of Me'(피스 오브 미), 'Sometimes'(썸타임즈), 'Stronger'(스트롱거), 'Till The World Ends'(틸 더 월드 엔즈), 'Toxic'(토식), 'Womanizer'(우먼라이저) 등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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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지난달 8일 개인 계정에 "매우 민감한 이유로 미국에서는 다시 공연하지 않을 것"이라며 "하지만 곧 영국과 호주에서 아들과 함께 무대에 앉아, 머리에 빨간 장미를 꽂고 공연하길 바란다"라고 공연 복귀에 대한 생각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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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 스피어스는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세계 팝계를 호령한 스타로, '...Baby One More Time', 'Oops!... I Did It Again', 'Toxic' 등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미국 대중음악계에서는 브리트니 스피어스나 저스틴 비버처럼, 저작권을 연금처럼 나눠 받기보다 한 번에 거액을 챙기는 방식으로 음악 카탈로그를 매각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