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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개봉한 '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베테랑' 시리즈, '모가디슈', '밀수' 등을 연출한 류승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인성은 극 중 국정원 블랙요원 조 과장을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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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제 나이가 40살 넘었고, 각자 본인이 해야 할 몫이 있는 거다. 저보다 10살 이상 어린 배우랑 붙여놓는 것도 관객 분들의 입장에서 거부감을 느끼실 수 있지 않나"라며 "아무리 연예계가 어렵다고 하지만, 최근 젊은 배우들이 많이 나오고 있지 않나. 그 친구들도 좋은 멜로 작품을 통해 스타가 되고 하면, 제가 거기에 다시 들어갈 수 없다. 그들도 그들이 해야 할 몫이 있고, 저는 저대로 사회의 시의성을 맞춰 다양한 모습을 그리는 게 작업 목표다. 이후에 제가 다시 멜로를 하게 되면, 노희경 작가님이 써주셔야 제 나이대에 맞는 멜로 연기를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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