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대만의 한 중학교가 '독특한' 졸업 요건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Advertisement
학생들이 졸업증서를 받기 위해서는 무려 5층 높이에 해당하는 인공암벽을 직접 올라야 한다는 것이다.
자유시보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대만 장화현 얼수이 중학교는 수년 전부터 학생들에게 암벽 등반을 졸업 요건으로 삼아왔다.
Advertisement
학교 내에는 대만에서 가장 높은 15미터 암벽 등반장이 설치되어 있으며, 학생들은 매주 6시간의 정규 수업을 통해 등반 기술을 익힌다. 졸업을 위해서는 반드시 이 암벽을 완주해야 하며, 이를 통해 졸업증서에 서명을 받을 수 있다.
암벽은 성인들에게도 위압적으로 보일 정도로 높지만, 학생들은 두려움보다는 도전 정신으로 임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Advertisement
많은 학생들이 등교 후뿐만 아니라 부모와 함께 여가 시간에도 암벽을 즐기며, 등반을 통해 집중력·균형감각·신체 능력을 키우는 등 교육적 효과가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심권호, 간암 수술 후 근황 알려져...연예인 축구단서 열정 플레이 -
[인터뷰①] 김혜윤 "'살목지' 고사 현장…무당이 죽은 분들만 골라 깜짝 놀라" -
조갑경 '라스' 출연 강행에..前 며느리 "웃고 떠들고 나몰라라, 잘못 전혀 모르는 가족" -
"기절했는데 웃고 있었다"…네 생명 살린 천사감독, 죽음 과정 공개되며 공분 확산 -
이미주, 관리 비법 뭐길래..확달라진 비포·애프터 "비대칭 정리되고 500g 빠져" -
서인영, 난리난 여동생 미모 "나 말고 동생이 연예인했어야" -
이효리, 요가원서 무슨 일 있었길래…"동의없는 신체접촉 금지" -
제니니까 가능한 265만원짜리 언더붑…블핑家 노출 경쟁 피날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와' 일본이 ML 역사를 세울 줄이야…日에서 태어난 감독은 "영광이다" 감동
- 2.박정민 150㎞ → 최준용 151㎞ → 정철원 김원중 145㎞ → 8회 9회가 더 느린 롯데의 고민. '교통사고' 김원중 반등은 언제쯤
- 3.저 촌스러운 재킷은 뭐야...삼성 홈런이 터지면, 패션쇼가 열린다는데 [대구 현장]
- 4.류현진 출격 → 11점 따라갔는데…무너진 불펜이 문제? '경기당 평균 8명' 벌써부터 심상치 않다 [대전포커스]
- 5.개막전부터 코시 7차전까지 읽는다! 진짜 크보팬 필수템, 올해도 나왔다 → 단순 가이드가 아니다! 설레는 마음을 더욱 더 증폭시켜줄 선물 같은 책 '2026 프로야구 가이드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