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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선수는 지난 'MAX FC 퍼스트리그38'에서 명승부를 펼치며 관계자들 및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두선수의 첫 맞대결에서는 송건우가 3대0 판정승을 거뒀지만, 승부의 결과와는 관계없이 뜨거운 명승부 펼쳐졌기에 현장에 있던 선수들, 팬, 관계자들 모두로부터 박수 갈채를 받으며 뜨거운 명승부였음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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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리매치는 김건호에게는 프로 데뷔전이라는 점에서 또 다른 의미를 가진다. 김건호는 아마추어 킥복싱 전적5승4패, MMA 아마추어2전2승을 기록한 기대주로, 이번 시즌 고등학교3학년에 올라가는 선수다. 소나기처럼 몰아치는 연속 펀치 러시가 주무기이며, 공격적인 스타일로 단숨에 흐름을 끌어오는 능력이 강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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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화의 부상으로 MAX FC 31에서 한 경기가 빠지게 되자, 대회 운영진은 경기 완성도와 흥행성을 모두 고려해 이 경기를 퍼스트리그에서 맥스리그로 승격해 대회 무대를 다시 편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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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MAX FC 31 IN 익산'은 오는 3월 14일 전북 익산시 익산실내체육관 특설링에서 열리며, 정성직의 슈퍼미들급 타이틀2차 방어전, 정연우와 김한별의75kg급 랭킹전 등 주요 경기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장소: 전북 익산시 익산실내체육관
중계:, TV IB-SPORTS , 유튜브 채널MAXFC
맥스리그 31 오후7시
[-85kg 챔피언2차방어전] 정성직(서울KMAX짐) VS 장동민(팀매드본관)
[-75kg 미들급 랭킹전] 정연우(광주양산피닉스) VS 김한별(인천대한)
[여성-48kg 플라이급 랭킹전] 전재경(군산엑스짐) VS 이소율(남양주정진와일드)
[-57kg 계약급] 최성준(김제국제엑스짐) VS 이한규(진해정의회관)
[+95kg 헤비급랭킹전] 이준규(광주전대팀맥) VS 김성천(순천팀암낫)
[-68kg 계약급] 송건우(제주파이트앤피트니스) VS 김건호(투혼청북정심관